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분노의 관문 전투 (문단 편집) == 결과 == 폴드라곤 요새와 코르크론 선봉기지는 완전한 파괴되어 아비규환이 되고 말았으며, 대부분의 병사들이 전사하고 그나마 살아남은 이들도 비명을 내지르며 달아나고 만다. 이후 알렉스트라자와 [[코리알스트라즈]]가 분노의 관문 앞에 나타나 얼라이언스와 호드 플레이어에게 각각 볼바르의 방패와 사울팽의 갑옷을 [[바리안 린]]과 [[바로크 사울팽|대군주 사울팽]]에게 전하라 명한다. 이 사건으로 인해 얼라이언스와 호드 간의 연합 전선은 완전히 붕괴되어 버렸고, 얼라이언스는 볼바르와 병사들의 복수를 하고 이 사건에 대한 진실을 밝혀내기 위해 언더시티를 침공하게 된다. 한편 호드도 [[바리마트라스]]의 반란을 진압하기 위해 언더시티로 군대를 보냈는데, 양쪽 군대가 서로 마주치는 바람에 하마터면 양 진영 간의 전면전이 발발할 뻔하기도 했다. 이후 [[바리안 린]]은 [[울두아르]] 트레일러에서 보이듯이 호드를 더욱 증오하고 불신하게 되었으며, 호드의 경우 스랄이 차기 대족장으로 낙점해 둔 [[드라노쉬 사울팽]]이 전사하면서 [[가로쉬 헬스크림]]을 차기 대족장으로 점찍게 되었다. 하지만 이는 결과적으로 [[오그리마 공성전|실책이 된다.]] 또 나이트 엘프와 호드의 교역이 단절되고 [[잿빛 골짜기]]에서 분쟁의 기운이 고조되는 원인이 되기도 했다. 얼음왕관으로 가는 지름길이 굳게 닫혀 노스렌드 원정은 예정보다 더 길어지게 되고, 플레이어 캐릭터는 줄드락을 거쳐 빙 돌아서 얼음왕관까지 도달해야 하는 상황에 놓인다. 얼라이언스의 호드의 분열 이후, 중립 단체인 [[은빛십자군]]과 [[칠흑의 기사단]]이 [[잿빛 선고단|한시적으로 동맹을 맺고]] 용사들을 모집해 [[얼음왕관 성채]] 공략에 나선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